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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안에 집으로···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바로 배송'

입력 2020.06.29. 09:16 댓글 0개
오후 4시30분 이전 주문하면 가능
400여개 브랜드 9만개 상품 대상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롯데백화점이 29일부터 백화점 최초로 '바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배송은 롯데ON 등 온라인몰에서 오후 4시30분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백화점 본점 또는 잠실점에서 3시간 이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서울 전 지역에서 바로 배송을 진행한다. 400여개 백화점 브랜드 9만개 상품이 대상이다. 배송 비용은 단일 상품으로 롯데백화점몰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 쿠폰을 상시 제공한다. 엘롯데에서는 10만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 10만원 이상 사면 5000원, 5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다. 일반 택배와 달리 직접 백화점에서 구매한 것처럼 쇼핑백에 담아 빠르게 전달한다.

롯데백화점은 바로 배송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선보여 신상품을 가장 빠르게 배송하면서 소비자 부담 비용을 큰 폭으로 낮춰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우선 서울에서 바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뒤 향후 전국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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