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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출신 장수연 세계랭킹 '껑충' 9단계 상승한 57위

입력 2017.09.12. 08:53 수정 2017.09.12. 09:16 댓글 0개
유소연, 12주 연속 세계랭킹 1위…톰슨-박성현 자리바꿈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유소연(27·메디힐)이 12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지난주 우승을 차지한 렉시 톰슨(미국)이 2위에 올랐다.

12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위민인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째를 달성한 톰슨이 한 주 만에 2위 자리를 탈환했다.

2주 연속 휴식을 택한 박성현(24·KEB하나은행)은 지난주 2위에서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유소연은 1위를 유지했고, 톰슨과 박성현 외에 10위 이내 순위 변동은 없다. 전인지(23)가 5위, 김인경(29·한화)이 7위,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이수그룹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장수연(23·롯데)은 66위서 9계단 상승한 57위가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일본여자선수권 고니카 미놀타컵'에서 통산 21승을 달성한 이지희(38·진로재팬)는 81위서 67위로 뛰어올랐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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