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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비엔날레 개막 3일만 관람객 1만7000여명 돌파

입력 2017.09.10. 13:12 수정 2017.09.11. 09:23 댓글 0개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 사흘만에 관람객 1만7000여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3일째인 이날 관람객은 1만7268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개막 첫 날인 8일 본전시관에는 부산 동서대, 여수 삼일중, 무안 몽탄중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로 붐볐고 첫 휴일인 9일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찾았다.

특히 1전시관의 에코라이트, 2전시관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등은 가상현실(VR)을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줄을 이었다.

1인승 모빌리티 시승체험, 플레이하우스(3전시관), 체험워크숍(5전시관)도 어린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전시관 출구에는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소품으로 활용된 택시가 전시돼 관람객 눈길을 끌었다.

장동훈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이번 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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