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안보리서 부결···미국이 반대뉴시스
- 미 CIA 국장, "가자 휴전 협상 정체는 하마스 때문"[이-팔 전쟁]뉴시스
- 폭탄돌리기 '성인 페스티벌' 결국 전면 취소···"여배우 신변 우려"뉴시스
- 계속 그립네···아스트로 문빈, 오늘 1주기뉴시스
- 미 컬럼비아대 '팔'지지 시위대 경찰에 체포.. 하원의원 딸 포함 뉴시스
- 테슬라 주가, 15개월 만에 최저치···시가총액 월마트에 밀려뉴시스
- 무한진화하는 의료AI···보조장비에서 질병예측으로 확장뉴시스
- 샘 해밍턴 "호주 동물원서 결혼···기린한테 부케 줘"뉴시스
- '1·2위 맞대결' 김천상무 포항 꺾고 1위 자리 탈환 예고 뉴시스
- 술 취해 소주 30병 집어던진 문화재 수리기능자, 벌금형뉴시스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 식혀요
입력 2020.06.07. 16:45 수정 2020.06.07. 18:27 댓글 0개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를 보인 7일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시민들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버텨내고 있다.이날 마스크의 답답함과 더위를 피하기 위해 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며 거리를 걷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3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4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
- 5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종합)..
- 6"결국 그렇게 됐다"···63만 한일부부 이혼 소식 알려..
- 7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
- 8BPA, 6월까지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
- 9경남도·경남TP, 네덜란드 방산기업 기술 협력 강화..
- 10복을만드는사람들㈜, 농림부 '농촌융복합 스타기업' 1호 선정..
키워드뉴스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