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 식혀요

입력 2020.06.07. 16:45 수정 2020.06.07. 18:27 댓글 0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를 보인 7일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시민들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버텨내고 있다.이날 마스크의 답답함과 더위를 피하기 위해 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며 거리를 걷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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