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주말 광주·전남 흐리다 갬···낮 최고 30도 넘는다

입력 2020.06.06. 02:54 댓글 0개

이번 주말 광주 전남 지방은 흐리다 차차 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겠다.

6일 광주지방기상청은 6~7일 광주와 전남의 날씨를 예보하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주말동안 낮 최고기온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24~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한때 5~40㎜의 비가 예보됐다. 기압골 영향에 따라서 강수 구역·지속 시간에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동안 3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위 등에 대비해야겠다"며 "전남 동부 내륙은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비가 오는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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