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코로나 여파···광주 아파트값 10주 연속 하락

입력 2020.06.04. 15:06 수정 2020.06.04. 16:11 댓글 4개

정부와 금융권 규제에 이어 코로나 여파가 계속되면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주 연속 떨어졌다.

4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1주(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9% 상승했다. 수도권(0.10%→0.12%)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5대 광역시(0.06%→0.08%)도 상승폭을 키웠다.

하지만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하락해 지난주(-0.02%)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3월 31일 이후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지만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은 둔화됐다.

한편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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