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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과 앞에 쌓이는 추경안 자료

입력 2020.06.04. 13:4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정부가 35조 3000억원 규모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 직원들이 3차 추경 제출 자료를 쌓아놓고 있다. 정부는 3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제3회 추경안’을 확정하고 4일 국회에 제출한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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