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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GS칼텍스, 역대 최장신 러츠와 재계약

입력 2020.06.03. 18:0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GS칼텍스 러츠가 V리그 조기 종료에 따라 2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의 러츠가 한 시즌 더 국내 무대를 누빈다.

GS칼텍스는 3일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외국인 선수 러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러츠는 역대 여자 외국인 선수 중 가장 큰 206㎝의 신장을 활용한 타점 높은 공격으로 GS칼텍스의 공격을 책임진 선수다.

득점 2위(589점), 공격종합 2위(41.39%), 오픈공격 3위(38.80%), 후위공격 1위(44.99%), 블로킹 5위(세트당 0.635개) 등의 성적을 남겼다. 2라운드에서는 최우수선수(MVP)로 뽑히기도 했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팀원들과 좋은 호흡도 선보였다.

러츠는 구단을 통해 “우승을 하러 다시 왔다. 지난 시즌 2위에 머문 것이 상당히 아쉬웠다. 최선을 다해 팀을 반드시 정상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러츠의 재계약으로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와 다시 연을 맺게 된 팀은 디우프를 붙잡은 KGC인삼공사 포함 2개 구단으로 늘었다. 나머지 팀들은 4일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새 선수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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