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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계 마지막 승부 6월 파격 할인내걸어

입력 2020.06.02. 10:33 수정 2020.06.02. 10:33 댓글 0개
기아자동차 트리플페스타 출처=기아자동차 제공

6월 이후 개별소비세 인하가 70%에서 30%로 축소됨에따라 완성차 업계가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기아자동차는 조기 구매 고객 대상 우대할인을 해주는 트리플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닝, K3, 니로HEV, 스포티지는 출고일 기준 12일 각 30만원, 19일 20만원, 26일 10만원 출고가 빠른순으로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한다.

또, 스팅어와 K9 같은 고급 차종의 경우 12일 2%, 19일 1.5%, 26일 1% 할인을 진행하며, 재고차량의 경우 8~9%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할부 진행시 희망플랜 365 Free 프로그램을 통해 K3, K7, 니로HEV, 스포티지, 카니발, 스팅어, K9 등의 차량을 12개월 무이자 자유형 할부에 36개월 3.9% 특별 금리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퍼펙트 제로 세일페스타를 진행하며, 선착수 3000대 한정으로 행사 대상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10%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할부로 구매가 가능하다.

쌍용의 인기 차종인 G4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모델도 선수금 20% 납부시 60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그외에도 국가유공자와 군인은 10만원, 코로나19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무원 의료종사자에게도 10만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 삼성 자동차는 SM6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을 할인한다.

최근 인기가도를 달리는 XM3는 할부로 구매시 최대 72개월 3.9% 저금리 할부나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Xperienc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처럼 6월 완성차업계 저마다 파격적인 할인을 내걸고 있지만 소비자가 어떤 차량을 구매할 것인가에 따라 다음달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월 이후 개별소비세 인하가 줄어들지만 기존 100만원 한도가 없어지기 때문에 70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차량 구매는 6월 이후 구매가 유리하다.

이재관기자skyhappy1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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