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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입양아동 위한 마스크·후원금 전달

입력 2020.06.02. 10:1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을지로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에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만든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 = 업체 제공)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대우건설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입양대기 아동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친부모의 품에서 성장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아동들에게 입양 가정을 찾아주는 사회복지기관으로, 1971년 설립됐다.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250명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입양대기 아동들을 위해 직접 면마스크 500매를 제작했으며, 대우건설의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활용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기금을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08년부터 전개해 홀트일산복지타운 후원, 희망의 집 고치기 기금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한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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