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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분기 성장률 -1.3%···국민소득 -0.8% '뒷걸음'

입력 2020.06.02. 08: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3%를 기록하며 11년여만에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다. 국민들의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 소득인 실질 국민총소득(GNI)도 0.8% 뒷걸음질쳤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1.3% 감소했다. 지난 4월 발표된 속보치(-1.4%)보다는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국민이 일정기간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질 GNI는 전기대비 0.8% 감소하며 지난 2017년 4분기(-1.4%) 이후 2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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