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111대 1 경쟁률' 뚫은 이낙연의 보좌진은?

입력 2020.06.01. 17:21 수정 2020.06.01. 17:21 댓글 0개
공개 채용 5급 비서관…서울대 법대에 미국 석·박사 출신
총리비서실 정무지원과장·연설비서관, 4급 보좌관 합류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1대 국회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0.06.01.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일 '국회의원' 자격으로 6년여 만에 의원회관으로 출근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4·15 총선 서울 종로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이날 정치권에서는 1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전 총리를 보좌하게 된 하정철 비서관이 주목 받았다. 화려한 스팩에다 직급이 3급(정책기획위 전문위원)에서 5급(비서관)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하 비서관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 법학석사, 미국 에머리대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이 있으며, 백석대 법정경찰학부 교수를 지냈다.

4급 보좌관에는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지원과장을 지낸 노창훈씨, 방송작가 출신으로 총리실 연설비서관을 지낸 이제이씨가 각각 합류했다.

5급에는 19대 이낙연 의원실을 거쳐 총리실에서 정무 업무를 도왔던 김대경 비서관이 뽑혔다.

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낸 남평오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비서실장과 전남지사 정무특보 출신인 최충규 전 보좌관 등은 외곽에서 이 전 총리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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