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늘부터 철거 백운고가 일대 신호체계 변경

입력 2020.06.01. 10:39 수정 2020.06.01. 10:39 댓글 0개
광주경찰, 철거 공사 동안 좌회전 허용 등

오는 4일부터 11월말까지 광주 남구 백운고가차도 철거공사가 예정된 가운데 경찰이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신호체계를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백운교차로 일대 접근로 교차로 6곳에 대해 우회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 양림휴먼시아2단지 교차로, 미래아동병원 교차로, 월산마을입구 교차로, 호반힐하임 앞 교차로, 백운초교 사거리, 대화아파트입구 교차로 등 6곳이다.

또 양림휴먼시아2단지 교차로, 미래아동병원 교차로, 남광주농협 앞 교차로, 백운초교 사거리, 주월교차로 등 그간 좌회전이 금지됐던 5개 교차로에 대해 좌회전을 일시 허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림휴먼시아2단지 교차로, 미래아동병원 교차로, 호반힐하임 앞 교차로, 백운초교 사거리, 주월교차로, 남광주농협 앞, 양궁장 앞, 대화아파트 앞 등 8개소에 대해서는 신호시간을 확대·변경해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이다.

경찰은 백운교차로 공사장 주변에 모범운전자 등 신호수를 탄력적으로 배치, 효율적인 차량통행을 유도한다고도 밝혔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공사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은 주의·안전운전을 철저히 지켜달라"면서 "올해 말 공사 완료까지 안전한 도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경찰도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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