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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초등학생의 편지에 화답한 LG 올레드 TV

입력 2020.05.31. 10: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최근 LG전자는 TV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으로부터 눈 건강을 걱정하는 사연이 담긴 편지를 받아 이에 화답했다. 서울 영등포구 LG 트윈타워에서 HE사업본부장 박형세 부사장이 기채영 학생을 초청해 TV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형세 부사장, 기채영 학생. (사진=LG전자 제공)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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