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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무학 회장, 도의회 감사패 받아···코로나19 극복 기여

입력 2020.05.30. 08:43 댓글 0개
살균소독제 20만 병 만들어 무상기증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무학그룹 최재호(오른쪽) 회장이 지난 29일 경남도의회 의장실에서 김지수 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무학 제공) 2020.05.30.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의회 감사패를 받았다.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지난 29일 의장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무학의 100년 미래를 응원한다면서 최 회장에게 유공자 감사패를 전달했다.

㈜무학은 지난 3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방역용품 품절 대란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소주 원료인 주정을 활용해 만든 500㎖들이 분사형 살균소독제 20만 병(100t)을 도내 자치단체와 교육청, 군부대 등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최재호 회장은 2008년 회장으로 취임한 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좋은데이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장학사업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학은 종합주류기업으로, 소주 딱 좋은데이, 화이트, 청춘소주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으며, 지역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을 활용한 매실마을, 국화면 좋으리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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