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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 기온 30도 육박···광주 낮 최고 28도

입력 2020.05.30. 04:00 댓글 0개
서울, 수원, 춘천 등 낮 기온 29도
"일부 내륙 30도 이상 가능성도"
오후 6시부터 제주도엔 빗방울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낮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2020.05.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토요일인 30일은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에 가깝게 올라가는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30일 "오늘 낮 기온은 전날(21~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면서 "오후 6시부터 내일 새벽 6시까지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고 예측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서 5~20㎜다.

30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인해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특히 일부 내륙에서는 30도 이상 오를 가능성도 있겠다"고 전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7도, 대전 14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8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다.

30일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모습을 보이겠다.

30일 오후부터 31일까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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