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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유록스 광고모델로 치어리더 박기량 3년 연속 발탁

입력 2020.05.29. 00:3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과 함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의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두 명이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기량은 3년 연속 유록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새로운 광고는 6월부터 케이블TV 와 온라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메이킹 필름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난 영상 광고는 3주 만에 5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두 사람의 시너지가 새로 출시한 승용차 전용 3.5ℓ 제품의 편리한 사용법과 함께 요소수 품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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