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운암동 스쿨존서 교통사고 초등생 중상

입력 2020.05.28. 18:27 수정 2020.05.28. 18:31 댓글 1개
경찰 ‘민식이법 위반’ 적용 검토

광주 도심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7세 남아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른바 '민식이법'(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방을 적용할 지 검토하고 있다.

2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단지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 A군이 SUV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A군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50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가 민식이법을 위반했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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