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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굴비 20미가 만원···롯데수완점, 상생장터

입력 2020.05.27. 09:54 수정 2020.05.27. 09:54 댓글 1개
롯데百호남충청지역 29~31일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29일부터 사흘동안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도를 포함한 4개도의 우수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농 특산물 상생장터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지역장 정윤성)은 전남도를 포함한 4개도의 우수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농 특산물 상생장터를 개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판매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전남도 뿐만 아니라 전북과 충남, 경남지역 우수 특산품까지 한 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로 해당 지역의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최고 품질의 상품을 판매한다.

전남에서는 함평천지한우, 법성포굴비를 비롯해 제철과일인 화순 수박, 칠곡참외 등 300여개 품목이 생산자와 소비자 산지 직거래로 시중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 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함평천지한우 등심(100g) 8천9백원, 국거리와 불고기(100g)는 각각 4천1백원에 판매되며 영광굴비는 20미(1.2kg) 에 1만원, 금산방울토마토(500g) 8천원, 금산인삼(100g)도 4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지난3월 코로나 여파로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전남도 급식납품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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