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與 당선인 포럼···"혁신적 도전 가득한 대한민국 돼야"

입력 2020.05.26. 18:35 댓글 0개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 강연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이정동 대통령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혁신지향 공공조달 범정부 추진단 킥오프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정부 추진단 구성·운영방안, 공공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신설추진방안, 혁신과제 발굴 및 20년 예산반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19.07.2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윤해리 기자 =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은 26일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당선인을 대상으로 "도전적 시행착오, 혁신적 도전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보좌관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연구원이 '포스트 코로나 전망과 문재인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주최한 혁신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 보좌관은 포럼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사회에 도전적 시행착오가 많아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정부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하고, 혁신적 시도를 하는 청년들을 많이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젊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며 "인적 자원 계획에 대해 국가적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강연을 들은 허영 당선인은 "어려운 시기에 혁신산업을 일으킨 분야 사례들을 이야기했다"며 "스케일업 차원에서 규제를 하나하나 업데이트하는 게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서영교 의원은 "그린 뉴딜이나 디지털 뉴딜처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은 일단 뉴딜로 돈을 써서 살려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냥 돈을 쓰는 게 아닌 장기적으로 길게 보는 정책에 투자하는 게 이번 정부 과제(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서 의원은 또 "포용사회를 위해선 이 세상을 이끌어나갈 AI(인공지능), 4차 첨단산업이 발전해야 하는데 여기서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토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적극행정,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확장재정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고 한다.

서 의원은 "(재정을) 적극적으로 써야 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했다"며 "공무원들도 새로운 걸 적극 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혁신포럼 강연자로는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나서 당선인들의 정책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brigh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