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울 성동구 확진자 광천동·송정역 등 방문

입력 2020.05.26. 13:49 댓글 1개
광주송정역

서울 성동구에 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광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확진자인 60대 여성은 지난 23일 광주 서구 광천동의 딸집을 방문했다. 다음날인 24일 오후 6시30분 택시를 타고 송정역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7시24분 송정역을 출발해 서울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이 여성은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이다.

현재 확인된 접촉자는 동거인 가족 4명과 택시기사 1명 등이며 이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조치됐다.

광주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곳의 긴급방역을 진행했으며,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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