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북구, 찾아가는 치매안심 기억보따리 지원

입력 2020.05.25. 14:52 수정 2020.05.25. 17:12 댓글 0개

광주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25일 센터에서 홈케어가 가능한 관내 치매어르신과 고위험군 세대에 지원할 치매예방교구와 건강기능식품, 손소독제 등 치매안심물품을 기억보따리에 담고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센터 휴관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700세대에 지원할 찾아가는 치매안심 기억보따리를 제작 배포한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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