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휠체어컬링팀 3개월만에 훈련 재개

입력 2020.05.25. 17:05 수정 2020.05.25. 17:05 댓글 0개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 총력
왼쪽부터 정승원, 박용철, 민병석, 차진호, 방민자, 김종일감독 순.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 스나이퍼 휠체어컬링팀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3개월만에 훈련을 재개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25일 "전남 스나이퍼 휠체어컬링팀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됐던 강릉 컬링센터에서 팀웍을 위한 전술훈련과 개인훈련 등을 통해 경기력과 정신력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 돼 있는 전남도민에게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용기를 주고자 힘차게 스톤을 내밀고 있는 이들은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전남도와 전남장애인체육회를 세계의 으뜸으로 만들 각오다.

김은래 전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도 열정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전남도와 협조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동계 종목의 재미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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