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하반기 광주·전남에 1만3천여 가구 쏟아진다

입력 2020.05.25. 16:32 수정 2020.05.25. 16:39 댓글 0개
각각 4천752가구와 8천223가구 입주
“새 아파트 집중 지역 전세가격 조정”

올 하반기 광주와 전남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3천여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4천752가구, 전남은 8천223가구로 전국에서 5번째로 많았다.

25일 직방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총 14만 8천23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올해 전체 입주물량의 55%에 해당하며 13만8천512가구가 입주한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7%가량 많은 물량이다.

월별로 7월이 3만3천739가구로 가장 많았고 10월은 1만4천651가구로 가장 적었다.

광주의 경우 9월 ▲광주그랜드센트럴(2천336가구) ▲12월 북구 각화동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888가구) ▲광산구 우산동 광산쌍용예가플래티넘(764가구) 등 4천722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은 7월 ▲순천 매곡동 신매곡서한이다음1단지(725가구) ▲무안군 일로읍 오룡예듀포레푸르지오 34·35블록(각각 787·744가구) 8월 ▲무안군 일로읍 남악오룡지구호반베르디움32블록(665가구) 9월 ▲목포시 석현동 목포서희스타힐스(1천186가구) ▲나주시 빛가람동 광주전남혁신이노시티애시앙(1천478가구) 10월 ▲여수시 문수동 여수문수동대성베르힐(722가구) 등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입주 물량이 급증하면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집중되는 지역의 경우 전세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다"면서 "입주물량이 증가하면 해당 지역 내 전세매물이 늘며 일대 전세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부동산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