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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아버지 사는 쉼터, 화려하게 지었다"

입력 2020.05.25. 15:37 댓글 0개
[대구=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한 시민이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0.05.25.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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