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북구청~전남대 정문'···용봉로, 걷기 좋아진다

입력 2020.05.25. 09:50 수정 2020.05.25. 09:50 댓글 3개
광주 북구청·북구의회 청사. (사진제공=뉴시스)

광주 북구 용봉로가 보행자 중심의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지난 22일 '용봉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은 북구청부터 전남대 정문 구간의 차로 축소, 선형 변경, 주차공간 확보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설명회에서는 △교통량과 교통사고 현황 △보행자 중심 가로 정비 계획 △실개천·광장 휴식 공간 조성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와 민주길을 연계한 대학로 형성 등 사업의 기본적인 방향을 설명했다.

북구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내실을 다진 뒤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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