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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선착장 도로서 7세 어린이 차량에 치여 숨져

입력 2020.05.23. 09:08 댓글 0개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사진제공=뉴시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선착장 앞 도로에서 7살 어린이가 승합차량에 치여 숨졌다.

23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께 전남 여수시 경도 선착장 도로에서 A(7)군이 승합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A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승객을 내려준 뒤 돌아가려다 바닷가 쪽에서 오는 A군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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