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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신청 5부제 종료···"25일부터 정상 접수"

입력 2020.05.22. 19:39 댓글 0개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 신청시
온라인, 16일부터 5부제 미적용
"거리두기 위생 준수 지켜달라"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0.05.18.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할 때 적용되던 요일제(5부제)가 종료된다.

은행연합회는 마스크 판매방식을 적용해 받아오던 재난지원금 신청을 25일부터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토요일인 16일부터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창구 혼잡, 방역 우려로 5부제를 도입했지만 국민적 이해와 협조로 그동안 원활한 접수가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8개 신용카드사는 지난 11일부터, 제휴은행들은 지난 18일부터 5부제 방식으로 신청을 받아왔다.

은행연 관계자는 "25일부터는 5부제 적용 없이 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즉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운영한다"며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은행 창구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과 객장 내 거리두기 등 위생 준수사항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용·체크카드로 수령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 가능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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