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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내부청렴도 최하위···투명·공정·소통 필요"

입력 2020.05.22. 18:06 댓글 0개
남구의회 하주아 의원 5분발언 통해 집행부 혁신 주문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의회 하주아 의원. (사진=광주 남구의회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하주아 의원은 22일 "남구 청렴도가 전국 하위권이라며 인사, 공사계약, 용역계약 등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일처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날 열린 남구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9일에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남구청의 종합청렴도가 5등급 중 4등급을 받았다"며 "지난 2018년도 3등급에서 한 단계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청렴도는 3등급에서 4등급, 내부청렴도는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가 대상 총 69개 구청 중 55개 구청이 3등급을 받았으며 남구는 80%에도 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또 "내부청렴도는 총 69개 구청 중 6개 구청만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으며 광주 5개 구청중에서는 동구 2등급, 광산구, 북구, 서구가 3등급인데 반해 남구만 꼴찌를 했다"고 덧붙였다.

하 의원은 남구가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인사와 계약 등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하 의원은 "인사, 공사계약, 용역계약, 물품구입 등에 있어 투명하게 공정하게 일처리해야 한다"며 "외부민원에게도 솔선수범해 친절하게 상냥하게 응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공정과 투명, 소통이 지켜진다면 남구는 주민들로부터 칭찬받는 관청, 청렴도가 향상된 기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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