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오후 3시 기준 사전투표율 전남 13.51% '전국 최고'

입력 2020.04.10. 15:12 댓글 0개
전국 평균 8.49%, 광주 10.88%기록
제20대 총선보다 사전투표율 높을 듯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일 첫 날인 10일 오전 광주 북구청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에 앞서 대기선을 지나고 있다. 2020.04.10. 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사전투표가 10일 시작된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전남지역 사전투표율이 13.5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전국 3508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이 8.49%를 보이고 있다.

전남지역은 사전투표소 297곳에서 전체 선거인수 159만2850명 중 21만5131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13.51%를 기록해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같은 시간대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율 6.90%보다 6.61%포인트 증가했다.

전남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함평으로 20.77%를 기록했다.

오후 3시 기준 광주는 95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전체 선거인수 120만8263명 중 13만1420명이 투표를 종료해 투표율 10.88%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율 4.98%보다 5.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광주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동구로 13.13%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한 데 이어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선거구에 상관 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광주 15.8%, 전남 1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번 21대 총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