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오전 10시 사전투표율, 전남 4.31% '전국 최고'

입력 2020.04.10. 10:21 댓글 0개
전국 평균 2.52%, 광주 3.18% 기록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상무1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권자들에게 위생장갑을 나눠주고 있다. 2020.04.10.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사전투표가 10일 시작된 가운데 오전 10시 기준 전남지역 사전투표율이 4.31%로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제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전국 3508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2.52%를 보이고 있다.

전남지역은 사전투표소 297곳에서 전체 선거인수 159만2850명 중 6만8722명이 투표(4.31%)를 마쳐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전남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고흥으로 7.54%를 기록했다.

광주는 95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전체 선거인수 120만8263명 중 3만8408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3.18%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광주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동구로 3.86%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한 데 이어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선거구에 상관 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제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광주 15.8%, 전남 18.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