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김경진 "기초연금제도 개선할 것"

입력 2020.04.09. 15:48 수정 2020.04.09. 15:48 댓글 0개

김경진 무소속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9일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줬다 뺏는 기초연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자가 65세 이상이 돼 기초연금을 받게 될 경우 기초생활비 일부가 깎이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기초연금제도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중 소득기반이 취약한 하위 70%의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함으로써 노인들의 빈곤 해소와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며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는 점에서 양 제도의 기본 취지는 동일하다"며 "저소득층 노인에게 기초연금 외에 기초생활급여도 함께 지급함으로써 해당 수급권자가 노후생활을 보다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국가의 모습일 것이다"고 설명했다.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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