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김명진 "민주당 호남우롱 말바꾸기 개탄"

입력 2020.04.09. 15:01 수정 2020.04.09. 15:01 댓글 0개

김명진 민생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9일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의 호남우롱 말바꾸기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선대위 주요인사들이 대거 광주를 방문, '방사광가속기 전남 유치' 등 광주·전남 숙원 사업들에 대해 뭐든 다해줄 것처럼 말잔치를 벌였지만 불과 반나절 만에 손바닥 뒤집듯 발언을 번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 시선은 아랑곳 않고 진흙탕 막장 추태의 경선을 치르더니 이제는 지역의 숙원사업들로 말장난 하는 민주당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의 호남우롱 말장난 행태에 대해 송갑석 후보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자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으로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전 행태가 이럴진데 민주당 싹쓸이로 선거가 끝나면 호남은 찬밥 대접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경쟁구도를 만들어 민주당을 견제해야 호남을 우습게보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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