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제농업박람회, 농식품 온라인 판매 지원 나서

입력 2020.04.09. 14:48 수정 2020.04.09. 14:48 댓글 0개
우체국쇼핑·네이버스토어팜 전용관 개설…할인쿠폰도 지급
전남도청 전경.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농업 및 농식품 기업의 수익증대와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판매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판매(B2C) 활성화 프로모션' 사업으로 10일부터 우체국쇼핑과 네이버스토어팜에 박람회 전용관을 개설해 2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내 농식품 판로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온라인 B2B전문기업 (주)온채널과 제품판매 및 프로모션 홍보 협약을 체결, 전용관 입점 상품의 판촉과 홍보 활동을 지원토록 했다.

이번 판매촉진 사업은 지난 2개월간 공모를 통해 입점을 희망한 50여개 농업·농식품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했으며 향후 성과분석을 통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한 기업들이 참여토록 해 기관 간 협업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광호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전남지역 기업에게는 판로확대와 소득증대를,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국제농업박람회는 차기 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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