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대체로 포근···내륙 일부 출근길 영하

입력 2020.04.09. 04:00 댓글 0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차이 나"
강원영동·경북북부동해안 비 조금 올듯
9일 대기 건조…아침 최저기온 -1~7도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영하권 꽃샘추위가 이어지는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03.16.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목요일인 9일 전국 아침은 대체로 쌀쌀하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9일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매우 건조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겠다"며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로 비교적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 12~18도가 되겠다.

지난 7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9일 오후 3~9시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하지만 비의 양이 적어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은 낮다. 강원산지에는 눈이 조금 쌓일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4도, 부산 4도, 제주 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3도, 춘천 15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9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