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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證 "펄어비스, 1분기 견조한 성장세 유지···2분기 외형확장"

입력 2020.04.08. 08:47 댓글 0개
목표주가 26만원 유지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케이프투자증권은 8일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유지하고 2분기부터 외형 확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유지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펄어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12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경일 케이프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검사 모바일 글로벌 출시 효과가 반영된 가운데 PC와 콘솔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편 신작을 출시하지 않아 마케팅비가 전년 대비 49% 감소한 153억원 수준까지 줄며 1분기 영업이익률은 32.4%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섀도우 아레나, 하반기 이브에코스가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라며 "배틀로얄 액션 게임인 섀도우 아레나는 4월 최종 비공개테스트(CBT) 진행한 이후 상반기 내에 글로벌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 4번의 CBT를 통해 신규 모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게임 완성도가 향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2분기 PC 버전 선출시 이후 하반기 콘솔 버전 서비스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브에코스는 코로나19 확산이 개발 작업에 영향을 줬으나 수정, 보완작업을 진행해 연내 출시 목표는 기존대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주요 신작 붉은사막, 도깨비는 올해 E3 취소로 공개일정이 다소 미뤄진 상태"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작 출시 지연 우려가 부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개발상황에 큰 변화는 없으며 연내 CBT 일정도 기존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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