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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더시민, 광주서 선대위···이낙연·임종석은 PK·충남 공략

입력 2020.04.08. 06:00 댓글 0개
지도부는 텃밭 호남 찾아 더시민과 합동 선대위
이낙연은 총선 승부처 PK 낙동강 벨트 공략
임종석은 충남 찾아 靑출신 후보들 지원사격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오전 부산 연제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개최한 선대위 전체 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총선 후보들이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0.04.06.. 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8일 전통적인 텃밭인 광주를 찾아 표심을 호소한다.

두 당은 이날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공동으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민주당 후보와 김상민 시민당 후보는 농어민 정책을 공동 공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PK(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해 낙동강 벨트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 위원장은 부산지역을 방문해 ▲중·영도 김비오 ▲진구갑 김영춘 ▲진구을 류영진 ▲사상 배재정 등의 후보와 경남지역을 찾아 ▲양산갑 이재영 ▲양산을 김두관 ▲창원·진해 황기철 ▲거제 문상모 등의 후보를 지원사격한다.

오후에는 경기지역으로 넘어와 ▲의왕·과천 이소영 ▲성남분당갑 김병관 ▲성남분당을 김병욱 ▲용인갑 오세영 ▲용인을 김민기 ▲용인병 정춘숙 등의 후보를 찾는다.

전국을 종횡무진하며 민주당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충남을 방문해 청와대 출신으로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을 찾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충남지역에서 ▲아산갑 복기왕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서산·태안 조한기 등의 후보를 찾아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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