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로또 1등 올해만 2번···광주 '로또명당' 어디?

입력 2020.04.07. 18:11 댓글 0개
(사진=뉴시스 제공)

올해 로또 1등 당첨자가 광주에서 2번 배출됐다.

지난달 7일 제901회 로또 1등 당첨자는 북구 두암동 881-7에 위치한 '황금슈퍼'에서 반자동으로 복권을 구입해 당첨됐다. 901회차에서 모든 번호를 맞춘 1등 당첨자수는 총 9명으로 총 당첨금액은 204억원이다. 이들이 받게 되는 당첨금은 1인당 약 2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895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서구 광천동 650-312에 위치한 '자유마켓'에서 자동으로 구입, 당첨됐다.

당첨금은 1인당 약 19억원으로 1등 당첨자는 12명이 뽑혔다.

그렇다면 262회차부터 현재까지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광주 로또 명당은 어디일까?

79곳의 광주 로또 1등 배출점 중 상위 15곳을 정리해봤다.

광주에서 가장 많은 1등을 배출시킨 곳은 광주 광산구 신가동 986-4번지에 위치한 '알리바이'로 총 5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이어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오천억복권방'에서 5명이 당첨됐고 서구 풍암동 1132번지에 위치한 '우미슈퍼'에서는 총 4명이 배출됐다.

이외에도 ▲금집복권(3명·북구 신용동 752) ▲대박찬스(3명·북구 오치동 776-7) ▲대야지복권(3명·남구 주월동 96-24) ▲동원슈퍼(3명·남구 월산동 1053-22) ▲명당편의점(3명·서구 동천동 635) ▲버블샵카페 고래의꿈(3명·광산구 운남동 776-3) ▲용두천하(3명·북구 양산동 254-114) ▲우리동네무한유통(3명·광산구 수완동 1657) ▲천국열쇠(3명·운암동 1040-10) ▲풍향복권나라(3명·북구 풍향동 581-19) ▲하나마트하남4번로(3명·광산구 장덕동 992-12) ▲해피+24시편의점(3명·북구 양산동 296)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2등 당첨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어디일까?

1등과 마찬가지로 광산구 신가동에 위치한 '알리바이'가 34명을 배출시키며 1위를 이어나갔다.

이어 '오천억복권방'에서 19명,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알리바이 공항'에서 14명이 뽑혔다. 

다음으로는 ▲터미널로또 수리점(14명·서구 광천동 49-1) ▲빛고을로또(13명·광산구 소촌동 832-1) ▲썬복권(13명·광산구 도천동 622-6) ▲천국열쇠(13명·북구 운암동 1040-10) ▲대야지복권(12명·남구 주월동 961-24) ▲풍향동복권나라(12명·풍향동 581-19) ▲프렌드24시(12명·광산구 첨단1동 655-3) ▲대박찬스(11명·북구 오치동 776-7) ▲복권세상(11명·광산구 우산동 1580-1) ▲천하명당복권전문점(11명·광산구 우산동 1586-4) ▲길벗(10명·북구 오치동 1039-11) ▲노다지복권방진월점(10명·남구 진월동 422)으로 확인됐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 당첨금은 5만원 이하라면 복권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이상부터 1억 원 미만은 전국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안으로 수령해야 하며, 로또 1등 당첨자의 경우 농협은행 본점(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20 15층 복권사업팀)에 방문해야만 수령 가능하다.

김누리기자 nurikim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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