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쌓여 있는 밀 카트

입력 2020.04.02. 13:01 댓글 0개

[인천=뉴시스] 고범준 기자 = 2일 오전 인천 영종도 대한항공 기내식 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쌓여있는 기내식 카트 옆으로 지나가고 있다. 작년 3월 하루 80000식의 기내식을 만들던 이 센터는 현재 하루 2900여식만 생산하고 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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