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제방역

입력 2020.04.01. 16:09 수정 2020.04.01. 16:09 댓글 0개
버스터미널 등 3천717곳
자원봉사자 등 8천명 참여

광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시내 전역에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방역은 지난 3월2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단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하나로 추진됐다.

일시에 도시 전체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시민의 이용이 많은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천717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방역에는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주민자치회(위원회), 자율방재단, 산하 공공기관 등 433개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8천여명이 참여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의 경우 남광주 시장 등 전통시장과 충장로·금남로 상가 등 809곳, 서구는 농성광장 등 지하철역, 서구문화센터, 양동시장 등 281곳, 남구는 봉선시장, 무등시장, 사회복지시설, 교회, 버스정류장 등 1천176곳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또 북구는 말바우 시장과 운암시장, 광주역, 장등동 버스회차지 등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 894곳, 광산구는 송정시장, 호남대학교, 첨단지구 상가 등 557곳을 일제방역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자체 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