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HUG,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40% 할인

입력 2020.03.26. 15:44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주택도시보증공사 CI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HU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보증료를 할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봉화군의 전세목적물에 대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4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대면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보증 또는 모바일 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신청하면 보증료 할인율을 5%로 적용한다.

특별재난지역과 비대면 보증신청에 대한 보증료 할인은 27일부터 9월28일까지 6개월 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및 피해수준 등을 고려해 지원기간 연장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공사도 힘든 기간을 함께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