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금요일 오후까지 광주·전남 최대 150㎜ 비

입력 2020.03.25. 18:14 수정 2020.03.25. 18:15 댓글 0개
금요일 오후 그쳐
뉴시스 DB.

26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금요일인 27일까지 이어지겠다.

25일 광주지방기상청은 남서풍의 영향으로 많은 수증기가 유입, 26일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광주·전남 예상강수량은 남해안·지리산부근은 50~150㎜, 그외 지역은 30~80㎜다.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다.

광주·전남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밤부터 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30~60km(초속 8~16m)의 바람이, 순간적으로 86km(24m)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다.

금요일인 27일에는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쌀쌀해질 전망이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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