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이마트, 오늘부터 3주간 생필품 할인

입력 2020.03.25. 15:39 수정 2020.03.25. 15:39 댓글 0개
참굴비·한우·토종닭 등 특가
수입육에 국산 전복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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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3주간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에 들어 간다.

대표 품목은 10년 전 가격의 참굴비를 비롯해서 '국민가격' 횡성한우 30%, 토종닭 20% 할인 등 '일별 서프라이즈', 기저귀·주방세제·오랄비 칫솔 전품목 1+1 등 '목·금·토·일 4일간 특가' 등이다.

이마트 생필품 행사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식사를 하는 '집콕족' 등이 크게 증가해 생필품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어 소비자 가계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 한 달여간(2월19일~3월23일) 주요 생필품 매출을 살펴보면 한우정육 9.5%, 쌀 28.9%, 계란 33.5%, 조미료 18.9% 등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먼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신선식품 국민가격 상품을 살펴보면, '밥도둑' 국산 참굴비를 1마리에 590원(55g 내외)에 판매한다. 기존 정상가 1천480원 보다 60% 정도 낮은 가격이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소비 단량이 적어짐에 따라 '두름' 개념을 탈피해 마리 단위로 판매하면서 가격을추가적으로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

수입 냉장육도 '국민가격'에 선보인다. 프라임 척아이롤·초이스 탑블레이드 소고기는 물론 국산 전복도 20% 정도 낮춰서 판매한다.

이어서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非신선 국민가격 상품은 '퍼실 하이진' 세탁세제와 '2080 진지발리스' 치약, 칠성사이다 등이 있다.

'일 별 서프라이즈 특가'도 풍성하다. 첫 날인26일에는 삼겹살과 활랍스터, 오렌지가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27일에는 국내산 토종닭과 오징어, 컷 파인애플, 데이즈 남성팬티가 바통을 받는다.

주말인 28일에는 LA식 갈비, 항공직송 동원 생연어를 싸게 판매하고 마지막인29일에는 횡성축협한우 등심을 30% 할인 한다.

이 밖에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초특가 상품으로 알찬란과 위드맘,앱솔루트명작,산양분유 등이 마련되고

하기스와 마미포코, 보솜이 기저귀 전품목, 주방세제 전품목, 분말 세탁세제 전품목, CJ 쌈장 전품목, 오랄비 칫솔 전품목 등은 1+1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생필품에 대한 수요도 늘어남에 따라 가계 안정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품목·테마별로 행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이 행사 품목을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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