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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 전남 신천지 신도 소재 파악 100%완료
입력 2020.03.05. 10:23 댓글 0개
유증상자 240명… 230명 음성·10명 검사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지역 신천지교회 신도에 대한 소재파악이 100% 완료됐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늦게 연락이 안된 신천지 신도 13명에 대해 소재를 파악했다.
이로써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전남지역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1만6540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빠짐 없이 진행되고 있다.
전수조사결과 지난 4일 오후 6시 현재 유증상자는 240명, 이 가운데 230명(95.8%)가 음성이고 8명은 검사중이다. 2명은 검사예정이었다.
신천시 신도에 대한 전수조사는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뒤늦게 소재파악이 된 신천지 신도에 대해서는 기간을 연장해 추적관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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