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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겨울 탓 산란 빨라진 두꺼비

입력 2020.02.28. 19:50 댓글 0개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잠을 자던 두꺼비들이 포근한 날씨로 예년보다 약 2주 빠르게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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