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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초·중·고·대학생에 장학금 20억 지원

입력 2020.02.27. 20:15 댓글 0개
(사진=두산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2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별도의 행사를 개최하지 않았으며, 지난 26일 대학생 158명에게 10억2300만원을 우선 전달했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8년에 설립된 단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 지원하고 있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고, 장차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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