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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임직원, 코로나19 혈액 수급난에 헌혈 동참

입력 2020.02.27. 19:14 댓글 0개
수혈 필요한 환자 위한 임직원 40여명 헌혈 봉사 프로그램 참여
[서울=뉴시스]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헌혈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2020.02.27.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 봉사에 참여했다.

27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 항공사 임직원 40여명은 전날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된 헌혈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헌혈 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진행됐으며, 현장 접수 및 사전 신청을 통해 헌혈버스에 올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헌혈 참여율이 저조해 헌혈 보유량이 낮아지며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어 이를 돕기 위해 이번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헌혈 봉사 외에도 손소독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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