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40주년 5·18 기념행사 엠블럼 '오월 주먹밥'

입력 2020.02.27. 18:42 수정 2020.02.27. 18:42 댓글 0개
제 40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가 '주먹밥'을 형상화한 올해 엠블럼을 공개했다.

40주년을 맞는 올해 5·18의 상징이 '오월 주먹밥'으로 결정됐다.

제40주년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27일 '오월 주먹밥'을 엠블럼으로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엠블럼의 전체적인 형태는 동그란 주먹밥과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했다.

여기에 518을 숫자로 이미지화해 각각 위대한 항쟁 정신과 나눔공동체, 민주주의의 세계화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5'는 과거 가치, '1'은 현재가치, '8'은 미래가치를 표현한다.

기존안은 위원장단 회의의 수정·보완 요구를 반영해 518 숫자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헀다.

앞서 5·18 행사위는 지난 6일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슬로건·엠블럼 전국공모에서 당선작으로 뽑힌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슬로건 당선작은 5·18민중항쟁 40주년을 맞아 5·18의 진실을 밝혀내고 80년 5월 해방광주가 경험했던 자유와 평등의 대동 세상을 한반도에 꽃피우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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