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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11개 우체국, 28일 오후 2시부터 마스크 팝니다

입력 2020.02.27. 17:26 댓글 0개
마스크·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전남 지역 211개 우체국 창구를 통해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26일 정부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통해 우정사업본부·농협·공영홈쇼핑 등을 보건용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 지정한 데 따른 조치다.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전남 지역 읍·면에 사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취지에 비춰 마스크 공적판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른 기관이 자리한 도심·군청소재지의 우체국은 제외됐다.

우정청은 마진을 남기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수량은 1인 5장으로 제한한다.

마스크 구입이 가능한 우체국은 목포가 16곳으로 가장 많다. 고흥 15곳, 나주·해남 13곳, 화순 12곳, 담양·여수·순천·보성·완도·장성 11곳, 영광·영암·강진·곡성 10곳, 무안·장흥 9곳, 함평 8곳, 광양·구례 7곳, 진도 6곳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 또는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우체국 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해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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