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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시에 1억원 기부

입력 2020.02.27. 15:18 댓글 0개
[대구=뉴시스] 권영진 대구시장이 27일 오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0.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감정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시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아동, 노령층, 저소득 가정 등 상대적 취약 계층 중심으로 감염예방 물품 지원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은 또 대구시와 협의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한국감정원 본사가 대구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 빨리 안정 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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